호주 여행 식당 오픈시간은 여행을 하면서 의외로 당황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최대한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아침과 저녁은 그냥 근처 식당에서 해결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음식은 준비하지 않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행을 하다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생각보다 식당 퀄리티가 좋지 않은 곳도 있었고, 문을 열지 않는 시간대도 꽤 많았습니다.
특히 작은 타운에서는 저녁 시간에 문을 닫는 식당도 있어서 다른 식당을 가려면 아예 다른 타운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면이라도 하나 챙겨올걸…”
호주 여행 식당 오픈시간 미리 확인하기
호주 여행을 하다 보면 도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자연 관광지에서는 식당이 많지 않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이런 곳에서는 식당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작은 시골 타운
- 국립공원 근처
- 해변 근처 작은 마을
- 캠핑장 주변 지역
이런 곳에서는 식당이 있어도 영업 시간이 짧거나 특정 요일에는 문을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호주 여행 식당 오픈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작은 마트에서 겨우 해결했던 저녁
여행 중 하루는 저녁을 먹을 곳을 찾지 못해 조금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작은 마트가 하나 있었고, 거기에서 미고랭 라면 같은 간단한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날 저녁은 미고랭으로 간단히 해결하며 버텼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여행 중 이런 경험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지만,
미리 조금만 준비했더라면 훨씬 편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작은 팁
한국에서는 늦은 시간에도 식당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지만,
호주의 작은 타운에서는 오후 5시 이후 문을 닫는 식당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할 때 다음 정도만 생각해두면 좋습니다.
- 식당 오픈 시간 미리 확인하기
- 간단한 음식 챙기기
- 근처 마트 위치 확인하기
이렇게 준비해 두면 여행 중 식사 때문에 당황하는 상황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던 것
이번 여행은 단순히 관광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식도락도 포함된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행하는 지역의 로컬 음식점이나 홈타운 식당을 돌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출발할 때는 따로 음식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근처 마트에 가면 먹을 것이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상황이 조금 달랐습니다.
작은 타운에 있는 마트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고,
대부분 냉동식품 위주로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 다시 한 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상용 음식이라도 조금 챙겨올걸…”
- 햇반
- 김치찌개 레토르트
- 된장찌개 레토르트
- 참치
- 스팸
이런 음식들은 밥도둑이지만 부피나 무게가 크게 나가지 않고 특히 숙소에 전자레인지나 간단한 조리 시설이 있는 경우라면 훨씬 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작은 불편들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들도 나중에는 여행의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이 호주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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